로고


색인


  • 트위터
  • 인스타그램1604
  • 유튜브20240110

인명사전

인쇄 스크랩 english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

이영란 (LEE YOUNG RAN / 李英蘭) 1957 ~

  • 분야 / 현직

    기타 > 이화여대, 수원대 강사.

  • 상세분야 미술기자
  • 학력

   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학사 ,세종대 언론문화대학원 석사 ,홍익대 미술대학원 석사

미술칼럼니스트

작품리스트

칼럼목록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6)텍사스 석유재벌의 메닐 모녀, 휴스턴과 뉴욕에서 공공컬렉션의 전범(典範)을 만들다 2016-07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5)25달러 들고 작가 스튜디오 맹렬히 누비던 루벨 부부, 유망주 발굴 육성하는 미국 최고의 ‘아트조련사’ 되다 2016-06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4)다섯 살 때 사탕을 팔던 월마트 상속녀 앨리스 월튼, 미국 남부에 1조 원짜리 매머드급 미술관 만들다 2016-05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3)포커에 미쳤던 소년에서 ‘헤지펀드 왕’이 된 스티브 코헨, 미술품 수집에도 승부욕 불태우다 2016-04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2)남다른 예술적 ‘촉’지닌 할리우드 거물, 데이비드 게펜 그의 또다른 이름은 ‘미국 최고의 컬렉터’ 2016-03-01
[세계의 슈퍼컬렉터] (1)페인트공의 아들, LA의 아트거물 되다 ‘더 브로드’를 설립한 일라이 브로드 2016-02-01
[세계미술의 현장] (48)불로뉴 숲에 띄운 유리범선, 럭셔리란 이런 것 2015-11-01
[세계미술의 현장] (47)박은선, 피사 공항 이어 피렌체 피티궁에 선다 2015-10-01
[다시읽기] <현장에서 - 이영란 선임기자> 火魔가 집어삼킨 국립미술관 2012-08-14
이전다음

인물약력

행정경력

헤럴드경제 편집국 부국장(미술전문 선임기자)
헤럴드경제 문화부∙생활경제부∙문화레저팀 부장 역임
이화여대, 수원대 강사


출판

2019 『슈퍼컬렉터』 학고재

논문

2010 「럭셔리 패션기업과 미술문화 전략 함수관계」 홍익대 대학원 석사논문



하단 정보

FAMILY SITE

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(홍지동44) 김달진미술연구소 T +82.2.730.6214 F +82.2.730.9218